유승훈 SH글로벌 대표이사가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생산성 향상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유승훈 대표는 9월9일(수)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생산성본부 주관한 제39회 국가생산성 대회에서 생산성 향상 유공자 부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생산성 대상은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행사다.

유공자 수상 선정은 전사적 생산성 향상 운동과 경영혁신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그 성과가 탁월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경영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 성과와 공적서 상에 있는 생산성 혁신 추진 내역 및 실적, 기업형식 활동 , 공적 기간 등에 대한 심사 기준을 통하여 선발하게 된다.